작성일 : 15-08-13 16:51
누수탐지
 글쓴이 : 압구정 에…
조회 : 1,277  
참 고맙소 그제 다녀간 현대아파트요 참 이 늙은이가 이제는 한시름 놓겠오
아랫집에서 젊은 새댁이 새벽에 올라와 천장에 물이샌다고 어찌나 닥달을 하던지
많이 놀라서 지인 소개로 탐지업자를 불러다 탐지를 했는데 냉수 온수는 안새는데
난방배관에서 너무 조금새서 못잡겠다고 고생만 하다 그냥 가버렸어요 그리고 아래층
에서는 맨날 올라와서 재촉하지 그러다 인터넷에서 누수스톱을 찾아 의뢰를 했는데
찾아서 수리까지 해주고 가니 참 고맙소 난 잘모르지만 매미소리 때문에 소리가 안
들린다고 애를 먹었지 그러더만 가스탐지기 인가 를 가져와서 찾더구만 솔직히 처음엔
믿지를 안았지 나중에 찾아서 거품을 바르니 거품이 보글보글 조금씩 올라오더구만
야 신기하기도 하고 이걸 믿어야하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오늘 아래집 가보니 벽지가
많이 말랐어요 고마워요 누수스톱 고소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